바이칼호의 물은 러시아 식품영양 연구소에서 영유아의 분유를 타는 물로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빠른 흡수력과 산화방지 효과로 면역력 강화에 있어 아토피 치료에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음을 연구 결과로 증명한바 있습니다.
인체와 물의 관계
우리 인체의 물의 비중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일반적으로 우리 인체의 70~90%는 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이나 체질에 따라 다르지만
어린이는 90%, 노인은 60%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체내 수분이 감소하기 때문에
피부 노화가 시작됩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면역력이 떨어짐은 물론 피로감을 자주 느끼게 되고,
심하면 불면증과 우울증까지 동반할 수 있어 자칫 건강에 치명적입니다.
하루 물 섭취 권장량!
4℃의 약간 시원한 물이 좋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에서 정한 하루 물 섭취 권장량은 1.5~2L (8-10잔). 물은 혈액순환,
호르몬 분비, 소화,배설 등 각종 신진대사를 돕고, 특히 아침 공복에 마시는 물은 보약이며
밤새 수분 대사가 일어나고 땀 등으로 수분 배출이 이뤄집니다. 또한 식후에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면 위액이 묽어져 소화기능이 떨어져 마치 과식한 것같이 뱃속이 거북해지고
역류성 식도염이 있으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미네랄 함유량이 적합한 물의
섭취를 권장합니다.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미네랄은 몸속에서 합성되지 않으므로 음식이나 물 등을 통해
섭취를하고 있습니다. 과일, 채소 등의 음식물로 섭취하는 미네랄 성분으로도 하루 평균
권장량을 섭취하고 있으므로 물을 섭취하는데 과도하게 함량이 높은 물은 다양한 질병을
초래 할수 있습니다.
칼슘과 마그네슘의 함량 증가는 요로 결석증, 경화증 및 고혈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황산염 및 염화물 은 설사, 담석 질환, 고혈압, 심장 혈관계 등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